미생안녕 :: 루나의 야무진 생활

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글쓰기/일기 2014. 12. 20. 22:19

미생 끝났다.

가장 외롭고 힘들었던 시간

팍팍한 내 삶의 위로였던 드라마.

미생 안녕 고마워 미생.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글쓰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고천재 이제석'을 보고 (0)	2014.12.23
마성의알차장 (0)	2014.12.23
마라톤 (0)	2014.12.22
핑계없는 삶 (0)	2014.12.22
호밀밭의 파수꾼 (0)	2014.12.22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