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ticWorld
-
1/2 손경제: 부동산 체크 포인트경제 이야기/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2015. 1. 13. 10:35
오늘의 숫자: 3만달러 올해 예상되는 우리나라 일인당 국민소득, 지난해 2만8천달러였고, 올해 3만달러로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일인당 3만달러면 평균적으로 4인 가족의 경우 1억 2천만원, 3인가족의 경우 1억원 가까이 벌어야 한다는것인데 현실은 어림도 없다는 의견 다수. 이렇듯 일 인당 국민소득이 올라도 체감하기 어려운 것은 국가 전체소득이 가계로 돌아가는 몫 적기 때문. 물론 국가의 전체 소득 가계로 돌아가기 어렵고, 그래서도 안되지만, 비중에서 OECD국가중 우리나라가 거이 꼴지수준. 국민 소득이 매년 사상최대치 경신하더라도 "아이고~의미없다~~." 간추린 경제 뉴스 -지난해 수출액 무역규모 역수지흑자 모두 최고기록경신. 정부는 이 같은 수출 호조세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임대주택인 ..
-
1/12 비급여항목증가, 중소형주 종목장세, 탄소배출권경제 이야기/오늘의 키워드 2015. 1. 13. 10:35
의료비 비급여 항목 비중 증가 비급여 진료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이 대체로 진료비가 비싸고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병원 규모별로 상급종합병원 내에서 최저가와 최고가 차이가 4.5배,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과 이하 종합병원 내에서는 각 9배와 19배 차이가 났다. 비급여 항목이 늘어나면서 비급여 진료비용 증가로 인해 건강보험 보장률은 62.5%에 불과한 실정이며 비급여 진료비 증가는 공적, 사적 의료 보장체계에 위협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 [출처] 비급여 진료비용, 병원 비급여 항목은?|작성자 KCN한국상공인신문 급여 진료비는 건강보험공단의 심사를 받지만, 비급여 진료는 심사를 받지 않기 때문에 병원이 수익을 위해 환자에게 고가 및 반복 진료를 유도한다는 것이다. 참..
-
1/12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경제 이야기/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2015. 1. 12. 15:37
오늘의 숫자: 33만 채 이번에 화재가 난 곳, 이름은 아파트로 되어있지만 건축법 상으론 도시형생활주택. 2009년 이명박 정부때 소형가구를 공급을 빨리 늘리기위해 추진됬던 정책. 각종 규제 완화로 건물 간 간격 좁고 주차장 적고 화재에도 아주 취약한 구조로 되있었음. 이와 같은 건물이 전국적으로 오늘의 숫자인 33만 채. 건축주나 전물주 입장에서 규제는 귀찮은 것이나 비용도 많이듬 기회가 있을때 규제 개혁을 요구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이에 있다. 그러나 아무 이유없이 생긴 규제라는게 과연 있을까 안전에 관한 규제는 있을만 한것이니 있는 것. 그런데 이 것을 경제상황에 따라 묶었다 풀었다 한다면 국민생명은 앞으로도 계속 위협 받을 것임. 간추린 경제 뉴스 -병원 진료비 영수증에서 건강보험 적용 안되는..
-
1/9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경제 이야기/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2015. 1. 10. 10:53
오늘의 숫자:11% 기업경영인 경제 전망 코스탁 협회 코스닥상장사 대상으로 조사, 응답자 74명 가운데 46%지난해와 비슷할 것 답변. 43% 지난해 보다 나빠질 것으로 답변. 87%의 응답자들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안좋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 지난 해보다 괜찮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1%. 불황이 좋은 점도 있기는 함. 경기 좋을 땐 기업도 바빠져서 새로운 일 할 여유 없으나 불황일 땐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시도할 수 있는 기회 많아진다. 오히려 기업과 경영진의 숨은 실력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는 것. 간추린경제뉴스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혼다에게 미국 연방 정부가 자동차제조업계 최초로 770억원의 벌금 물림. 지난 11년간 1700건이 넘는 자동차사고 사망과 부상관련 사전 경고나 보증요구등을..
-
1/7 오늘의 키워드경제 이야기/오늘의 키워드 2015. 1. 9. 14:12
사물인터넷 계속되는 유가하락 금리변동과현명한 소비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IoT), 事物-] [요약]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정의: http://yeols.com/220231587037 네트워크보안전문가 원격의료 http://blog.naver.com/ohmany/220173274829 삼성의 향후 주력상품: 사물인터넷 삼성 원격의료 , 의료민영화 "티핑포인트 도달한 IoT…스마트폰과 달리 많은 승자 배출할 것" 입력 2015-01-08 19:15:16 | 수정 2015-01-09 03:48:39 | 지면정보 2015-01-09 A4면 알렉스 호킨슨 스마트싱스 CEO ..
-
사물인터넷, 원격의료, 삼성, 의료민영화경제 이야기/오늘의 키워드 2015. 1. 9. 13:44
의료민영화 중심에 삼성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2076312 기사입력 2014-12-13 13:53 기사원문 4 [서평] 삼성의 헬스케어 사업을 해부한 [오마이뉴스 김학현 기자] '민영화' 하면 이란 다큐멘터리 영화가 떠오른다. 이훈규 감독은 을 통해 1980년대에 시작된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국가의 민영화부터 미국과 러시아, 일본, 남미국가들의 민영화까지 1세대 공공재 민영화의 실상을 사실 그대로 보여준다. 민영화 찬성론자들은 민영화를 하면 경쟁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는 전혀 다르다. 수돗물, 가스, 철도, 교육, 연금 등의 공..
-
1/7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경제 이야기/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2015. 1. 9. 10:54
오늘의 숫자: 39 매년 2,3월 주주정기총회 열림. 회사 중요결정 하는 최고 의결기관: 주주총회 소액 주주 참여 힘듬: 생업 때문에 시간적 어려움도 있고 기업들이 모두 한 날 한 시에 여는 경우 많아 겹침 -> 전자투표제 : 온라인에서 본인의 보유 주식만큼 의결권 행사 현재 까지 이 전자 투표제 도입한 기업이 오늘의 숫자인 39 곳. 유가증권기업 11곳, 코스닥기업 28, 우리나라 상장기업이 2000곳이니 몇 곳 안되는 것 대주주나 경영진의 잘못된 의사결정 견제, 바로잡아야 할 사회이사나 기관 투자자들도 거이 거수기 역할정도에 그치고 소액주주가 참여할 방법도 이렇듯 거이 없음 갈수록 소위 '오너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잘못된 결정이 해당 기업뿐아니라 우리 경제를 망칠수도있다는생각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