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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주님은나의최고봉말씀정리 2015. 4. 1. 08:57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자시니라......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해 간구하심이라(롬8:34,27)
중보사역을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과 먼저 살아있는 관계를 맺으십시오. 그래야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십니다.
만일 여러 짐들과 압박에 눌려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게 되면 서서히 우리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강퍅해질 뿐 아니라 우리 영혼은 좌절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우리를 우리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로 인도하십니다. 이때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우리가 그들에게 행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행위는 그들을 차갑게 대하는 것 입니다.따스함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분명 주님께 커다란 아픔일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늘 말씀문자: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렘33:6) 주님으로인하여 새로워지고 평안을 얻는 하루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 밀려나면, 우리 마음도 서서히 강퍅해지고 좌절하게 된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을, 중보하는 것을, 따듯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미루지말자.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고치시고 평안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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