军方委员谈郭正钢被查：孩子不好父母难脱责任

原标题：军队委员点赞拍蝇打虎：“篱笆扎得紧，野狗也钻不进去”

원제: 군위원이 파리를 잡으려다 호랑이를 잡게 된 것을 칭찬하였다.: "울타리를 잘 잡고 있으면, 들개도 뚫고 들어오지 못한다."

 

 

北京3月9日电(记者吴楚张炎良)今年的全国两会上，“四个全面”成为主旋律贯穿会场内外。“四个全面”中的“全面从严治党”，把加强和改进党的建设摆在极端重要的位置，要求“内容无死角，主体全覆盖，劲头不松懈”。

북경 3월 9일자 소식 (기자 吴楚张炎良) 올해 양회의 "사개전면"이 주선율이 되어 회장내외를 관통하였다. "사개전면" 중의 "전면중엄치당(전면적으로 엄격함으로 당을 다스림)"이 강력한 그리고 개선된 당의 건설을 대단히 중요한 위치에 놓고 있다. "내용의 사각지대가 없으며, 주체는 전부 가리고, 열정은 헤이해지게 하지 않음"을 요청하고있다.

 

*양회.: 중국 경제정책 방향을 정하는 중국 최대의 행사. ”全国人民代表大会”와 “中国人民政治协商会议”의 줄임말.

 

 

全国政协委员、解放军装备学院原副院长刘建表示，党员干部的思想始终要按照党中央的要求，行为举止始终要按照党纪国法的要求，“每个人办事都要守规矩。尤其是军人，要按照军队的纪律要求去做，建设一支‘听党指挥、能打胜仗、作风优良’的人民军队。”

两会召开之际，解放军公布再打14只“军中老虎”，其中中央军委原副主席郭伯雄之子郭正钢赫然在目。刘建认为，这进一步体现了中央反腐打贪、从严治军的决心。

전국정협위원이자 해방군장비학원부원장인 유건은 당의 간부의 사상은 항상 당 중앙의 요청에 따라, 행동은 당의 규율과 나라의 법에 따른다고 밝혔다. "모든 사람이 일을 처리할땐 규율을 지켜야한다. 해방군은 14마리의 '호랑이를' 더 처단할 것을 공표하였는데, 그중 중앙군위원 부주석 郭伯雄의 아들인 郭正钢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났다. " 유건은 이 것이 중앙의 반부반탐, 중엄치군의 결심을 한 걸음 더 발전시켰다고 여긴다.

 

 

“俗话说‘上阵父子兵’，父子的这种亲情很容易形成战斗力和凝聚力。因此我觉得，父亲在部队，孩子继续到部队服务也没有什么不可以，也有句老话叫做‘举贤不避亲’。但是如果走到一定的岗位，利用手中的权力为自己为别人谋利，这就不对了。同时，父母是第一任老师，孩子没有教育好，父母也难脱其咎。”

"속담중에 '전장에 나간 부자(父子)병'이 있는데, 부자의 혈육의정이 쉽게 전투력과 응집력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볼 때는, 아버지가 부대에 있으니, 아들이 지속적으로 부대의 서비스를 받는데에 안되는 것이 없고, '현자를 추천하되 혈육을 피하지 마라'라는 말도 있는데 , 하지만 만약 어느정도의 위치에 오른다면, 수중의 권력을 자신과 타인의 이익을 도모하는데 이용하는 것은 안된다. 동시에 부모는 가장 가까운 선생님이다. 아이를 잘 교육하지 못하면, 부모도 그 책임을 벗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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