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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川广安前人大官员借贷上百万后失踪
    글쓰기/언어연습 2015. 3. 18. 09:24

    原标题:四川前人大官员借贷上百万后失踪

    제목: 전 인대관료가 사천성에서 몇 백만위안의 금액을 빌린 뒤 실종

     

    新京报快讯(记者 鲁千国) 近日,有读者向本报爆料称,四川广安市前人大官员吴太翔借钱后久拖不还,已经失踪两个多月。数名贷款人称吴太翔以工程投资等名义借贷上百万,并有贷款人已向当地法院起诉。广安市人大发布声明称,吴太翔债务问题为个人借贷,已报请公安机关对其管控

    신경보속보(기자 노천국)

    금일, 한 독자가 본지에 폭로하기를, 사천성 광안시의 전 인대관료 오태향이 돈을 빌린 후 오래 끌다 값지 않았다는 것인데 소식이 끊긴지 2달이 넘어간다고 하였다. 대출담장자는 오태향이 투자등의 명목으로 몇 백만위안에 달하는 금액을 빌려갔고, 돈을 빌려준 사람은 이미 해당 법원에 기소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광안시 인대는 성명서를 발표해 오태향의 채무문제는 개인채무에 해당하고, 이미 공안기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以工程投资为名向多人借贷

    대규모투자 명목으로 여러사람에게 차입

    今日(3月17日)上午,广安市邻水县公务员丁先生告诉记者,他在四年前与吴太翔相识,2014年10月14日,吴太翔表示在外地的工程需要资金,向其借3万元钱,口头承诺“三五天归还”,但至今未还。丁先生称,春节前几天,吴太翔的手机便处于关机状态,至今无法拨通

    금일(3월17일) 오전, 광안시 영수현 공무원 정씨는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4년전에 오태향과 알게되었고 2014년 10월 14일 오태향이 외지에서 벌이고 있는 사업에 자금이 필요하다하여 3만위안을 빌려주었다. 그는 구두계약으로 "3-5일내에 값겠다."고 했으나 지금까지 값지 않았다. 정씨는 오태향의 핸드폰이 구정 몇일 전 부터 갑자기 꺼져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 되었다고 말했다.

     

    广安市民周女士也是吴太翔的贷款人之一,她于2014年数次借钱给吴,之后为其担保借贷,共61万元。“他说钱都拿去投资工程了,后来又说炒股用。”周女士称,她为吴担保借贷二三十万元,现在只能自己先把钱还上。

    광안시민인 여성 주씨 역시 오태향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중 한명이다. 그녀는 2014년 몇 번에 걸쳐 오씨에게 돈을 빌려주었고, 그 후 담보대출까지 받아 빌려준 금액이 총 61만위안이다. "그는 대규모투자에 돈을 다 썼다고 했는데, 후엔 주식을 사는데 썼다고했다." 주씨는 자신이 받은 담보대출금액이 2,3십만위안이고, 어쩔 수 없이 자신이 돈을 값고 있다고 말했다. 

     

    广安市退休教师李先生称,他退休后加入了广安市书法协会,吴太翔任会长。2014年4月,吴从他手中先后4次共借贷15万,“当时说1分6的利息。”

    광안시의 퇴직교수 이씨는 퇴직후에 광안시의 한 서예협회에 가입하였는데 오씨가 회장을 맡고있었다고 했다. 2014년 4월, 오씨는 이씨에게 총 4 차례 15만위안을 가져가고, "1.6%의 이율을 주겠다"고 했다. 

     

    记者通过电话联系到数名贷款人,几人证实吴太翔的借贷金额达上百万。

    기자가 여러명의 채권자와 전화인터뷰 결과 오태향의 채무액이 몇백만위안에 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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